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3월 26일 제4 라운드 vs 수원 (홈) ==== * 성남 * 시즌 3경기 연속 무승(1무 2패), 현재 10위 * '(5경기 내리 죽을 쑤던) 2013 시즌 II'? * 3경기 연속 무득점 * 시즌 0승 1무 2패 * 홈 0승 1무 0패 * 직전 경기(원정/제주) 0:1 패배 * 상대 전적 19승 16무 26패 * 최근 5경기 0승 2무 3패 / 2010년 9월 이래 7경기 연속 무승 * 2013/08/17 수원 2 : 2 성남 * 2013/03/03 성남 1 : 2 수원 * 2012/08/26 성남 1 : 1 수원 * 2012/04/28 수원 2 : 1 성남 * 2011/09/10 수원 3 : 2 성남 * 수원 * 시즌 1승 1무 1패(현재 6위) * 어쩐지 실적이 악화되는 중: 1R 승리(1-0) → 2R 무승부(2-2) → 3R 패배(1-2) * 원정 1승 0무 1패 * 직전 경기(원정/포항) 1:2 패배 ||<-5> {{{#ccb336 '''탄천 종합'''}}} || ||<-100> 관중 수 : 5,620명[* 처음에는 8,056명으로 알려졌고, 기사로도 그렇게 떴지만 정작 연맹 홈피에는 4,476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.[[http://www.kleague.com/kr/sub.asp?avan=1002010000&year=2014&month=3&leagueMode=preview_4&meet_year=2014&meet_seq=1&game_id=23&|##]] 이와 관련해 뻥튀기 의혹도 제기 되었고 기사화가 되기도 했다. 성남의 해명 결과, 5천명은 넘긴 것으로 확정되었다.] || || '''HOME''' || 전반 || 후반 || '''합''' || 득점자 || || '''{{{#ccb336 성남}}}''' || 2 || 0 || '''2''' || 21' 바우지비아<>36' 김철호 || || 수원 || 0 || 0 || '''0''' || - || ||<-5> {{{#ccb336 MOM(오늘의 선수)}}} 박진포(성남) || 지난해 개막전을 시즌 최다 관중(8,059명)--그리고 패배 및 연속 무승 기록--으로 채워준 수원이 돌아왔다. 성남이 이번에는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...면 좋겠지만, 매 경기 득점을 올린 수원과 달리 성남은 무승과 더불어 무득점도 이어가고 있어서 어찌될지 모른다. 3라운드까지 무승에 무득점이었고 2012~3년에는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대였기에 성남팬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전반 21분 수원의 오른쪽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 이어진 이창훈의 크로스[* 이창훈이 킥으로 슛을 날렸지만 수비벽에 맞고 다시 이창훈에게 공이 떨어졌다.]를 받은 바우지비아[* 바우지비아는 점심 먹은 것이 체했음에도 후반 27분까지 뛰다 제파로프와 교대했다.]가 헤딩슛으로 자신의 K리그 클래식 데뷔골 겸 이번 시즌 성남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. 그리고 36분에 김철호가 수원 곽광선의 패스를 받아[* 김태환이 수원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바깥으로 걷어낸다는 것이 오른쪽으로 튀어,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김철호의 머리 쪽으로 간 것이다.]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전반에(!) 2:0으로 앞서 나갔다. 후반에는 비교적 주도권을 내주는 듯 하면서도 간간이 역습을 시도하면서 상당한 수비력을 보였고 골대의 도움도 받으면서 결국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드디어 홈에서 2014년도 첫 승을 올렸다. 아울러 수원 상대 '''리그 8경기만의 승리'''.[* 2010 ACL 챔피언스리그나 2011 FA컵에서는 이겼지만(공교롭게도 둘 모두 성남이 우승했다!), 희한하게도 리그에서는 2010~2013의 3시즌 내내 무•패 행진이었다.] 공수 양면에서 두루 활약한 주장 박진포가 7.5점을 받으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. 이번 시즌 신인이자 4경기 연속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던 곽해성이 후반 40분경 중앙선 부근에서 수원의 [[정대세]]와 충돌한 뒤 팔 골절로 인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나간 것은 우려할 만 하다. 큰 부상이 아니면 좋겠지만, 아무래도 오랫동안 잔디 위에 나서긴 어려울 듯. --그리고 어쩐지 주심은 성남에만 엄격한 판정을 내렸다.--[* 중간에서 역습을 차단하려 수원의 를 붙잡은 것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지만, 중앙선 부근의 프리킥을 조금 늦게 했다고 바로 딱지를 끊는 것도 그렇고 페널티킥을 줄만한 상황이 서너 번, 선수가 넘어진 상황도 여러 번 있었는데 경기 속행한 것. 여기가 탄천이 맞는지 의심케하는 것이었다.] --[[SPOTV]] 해설자인 고정운은 박준혁 골키퍼를 신인이라 지칭했다. 성남의 신인은 맞지만, 2012년 데뷔해 지난해 제주에서 충분한 실적을 올린 선수인데도.-- --[[적토마#s-2]] [[선배]]가 지난해에는 축구를 안 보셨나 보다. 아니, 기록지도 안 보셨는가...-- 평일 경기였지만, 전국 6개 구장 중 관중 수 1위를 기록했다. --고마워요, 수원.-- --좀 더 분발하면 평균 1만 관중이 눈 앞에-- ~~인줄 알았는데 훼이크였음.~~ [[http://www.besteleven.com/?sec=b11&pid=detail&iBoard=6&iIDX=64022|자신감을 되찾은 박종환 감독의 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